한화 외인타자 요나단 페라자, '시범경기도 진지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0 14: 12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외야플라이로 물러난 한화 페라자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1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