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황영묵, '안타 지우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0 14: 46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루 상황 삼성 김헌곤의 내야 땅볼 때 한화 3루수 황영묵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03.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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