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민호, '시범경기 솔로포 손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0 15: 21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강민호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박찬도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4.03.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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