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재혁 투런포에 엄지척 인사 전하는 박진만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0 15: 27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루 상황 삼성 김재혁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박진만 감독-강민호와 인사 나누고 있다. 2024.03.1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