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진만 감독, '시범경기 백투백 주인공 김재혁-이성규와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0 15: 59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방문팀 삼성이 6-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삼성 박진만 감독과 이성규-김재혁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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