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소로 인사 나누는 한화 류현진과 KIA 이범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1 12: 30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한화 류현진과 KIA 이범호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3.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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