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원준, '시범경기 솔로포에 찰칵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1 13: 22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최원준이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3.1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