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박준영 타격감 좋은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11 13: 45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박준영이 3회초 좌측 폴대 맞추는 솔로 홈런을 치고 이승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3.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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