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호수비에 박수 보내는 KIA 선발 윌 크로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1 13: 48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하주석을 내야 땅볼로 이끈 KIA 선발 크로우가 좋은 수비를 펼친 유격수 박찬호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4.03.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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