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좋은 수비에 인사 전하는 한화 선발 페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1 13: 51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나성범을 외야 뜬공으로 이끈 한화 선발 페냐가 중견수 이진영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4.03.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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