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한화 김규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1 14: 42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한화 투수 김규연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3.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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