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안타 뽑아내는 한화 이도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1 14: 55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이도윤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4.03.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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