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정해영, '경기 마무리 하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1 15: 13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정해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3.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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