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 타구 맞은 구승민, 한달음에 달려온 김인태 보며 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11 15: 47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구승민이 9회초 강습 타구를 친 두산 베어스 김인태를 보며 괜찮다는 미소를 보내고 있다. 2024.03.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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