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출격한 류현진, '이우성에게 2루타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2 13: 15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이우성에게 2루타를 내준 한화 선발 류현진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2024.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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