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한준수의 내야 안타 때 발에 타구를 맞은 한화 선발 류현진이 더그아웃을 향해 괜찮다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4.03.12 / dreamer@osen.co.kr
타구에 발 맞은 류현진, '괜찮습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2 13: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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