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만난 최형우, '첫 타석 당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2 13: 49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최형우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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