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깔끔한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2 13: 52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 한화 김강민의 병살타 때 KIA 2루수 김선빈이 주자 문현빈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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