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3회는 깔끔한 삼자범퇴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2 14: 08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KIA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한화 선발 류현진이 더그아웃에서 글러브를 벗고 있다. 2024.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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