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상대 선제 1타점 적시타 뽑아낸 김도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2 14: 46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 상황 KIA 김도영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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