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페라자, '기분 좋은 득점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2 14: 55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만루 상황 한화 노시환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한화 페라자와 최인호가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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