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설영우와 기쁨 나누는 주민규와 아타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12 20: 02

1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울산 HD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HD 설영우가 전반 막판 골을 성공시키자 주민규, 아타루가 기뻐하고 있다. 2024.03.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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