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김수지가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2 20: 20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수지가 블로킹을 성공시킨 뒤 김연경과 기뻐하고 있다. 2024.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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