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승리를 위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3.14 13: 37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에서 KIA 선발투수 네일이 역투하고 있다. 2024.03.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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