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코치님 시원하게 날렸습니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3.14 20: 52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SSG 선두타자 최지훈이 솔로 홈런을 날린 뒤 조동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3.14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