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수 오선진, 안정적 포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15 14: 10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2루수 오선진이 4회말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의 내야 플라이 타구를 잡고 있다. 2024.03.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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