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르, 병살로 위기 돌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15 14: 56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전미르가 7회말 1사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을 2루수 병살로 잡고 정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3.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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