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김인범,'힘차게 뿌리는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3.16 13: 24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키움 선발 김인범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3.16/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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