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폭투 틈타 2루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3.16 14: 41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LG 엔스의 폭투 때 1루주자 김휘집이 2루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4.03.16/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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