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변상권 솔로포 너무 잘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3.16 14: 42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키움 대타 변상권이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3.16/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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