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김건희,'자초하는 위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3.16 15: 21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3루 키움 김거희가 LG 박동원에게 볼넷을 허용,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16/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