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산,'동점 찬스였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3.16 15: 31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2루 SSG 전의산이 타석에서 삼진 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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