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팀 두번째 골 작렬에 신이 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6 17: 03

16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기성용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03.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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