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로 인사 나누는 FC서울 김기동 감독과 제주 김학범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6 17: 37

16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FC서울 김기동 감독과 제주 김학범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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