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끝까지 파고들어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6 17: 38

16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이태석이 슈팅을 시도하다 제주 송주훈에게 파울을 범하고 있다. 2024.03.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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