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린가드, '교체 출전 하자마자 유니폼 찢어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6 17: 53

16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린가드가 교체 출전해 몸싸움을 벌이다 유니폼이 찢어져 있다. 2024.03.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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