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 안치홍 빨리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17 14: 04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이 1회초 1사 1,3루 임종찬의 1타점 적시타때 득점을 올린 안치홍을 반기고 있다. 2024.03.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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