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3점포 허용, 아쉬움에 이 악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3.17 14: 11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주자 1,2루 두산 허경민에게 좌월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SSG 선발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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