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아픈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17 14: 15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선발 투수 윌커슨의 투구에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4.03.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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