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한,'아무리 맞아도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3.17 14: 21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루 두산 정수빈의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김대한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3.17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