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 믿음직한 류현진 덕분에 롯데전 14-2 대승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17 15: 56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이 롯데에 14-2로 대승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3.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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