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프리먼 홈 쇄도 막고 싶었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18 20: 50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팀 코리아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2루 상황 다저스 윌 스미스의 적시타 때 팀 코리아 포수 김형준이 태그를 시도했지만 다저스 프리먼이 홈으로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4.03.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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