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테일러에 솔로포 허용, 아쉬운 박영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18 21: 25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팀 코리아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팀 코리아 박영현이 다저스 크리스 테일러에 우월 솔로포를 허용하며 아쉬워고 있다. 2024.03.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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