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파울타구 잡아내는 박세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19 16: 27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SSG 선두타자 최정의 파울타구를 NC 박세혁이 잡아내고 있다,. 2024.03.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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