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박찬호 선배는 배가 하나도 없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20 16: 27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에서 활약한 박찬호와 한화 류현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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