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태국전 주전 골키퍼는 바로 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20 17: 05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한국-태국 경기 공식훈련이 진행됐다.
조현우 골키퍼가 훈련하고 있다. 2024.03.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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