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더블 마크는 괴로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20 19: 53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삼성 이스마엘 레인이 부산 KCC 캘빈 제프리 에피스톨라, 알리제 드숀 존슨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03.20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