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타구 피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20 20: 32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만루에서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캄푸사노의 유격수 땅볼에 타구를 피하고 있다. 2024.03.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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