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명품 수비 이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20 22: 37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에서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다저스 럭스의 투수 땅볼 타구를 처리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3.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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