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안타 날리고 득점까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3.21 19: 59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 2루 다저스 스미스의 안타 때 홈인한 오타니가 로버츠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4.03.2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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